2006.5.18

2010.5.23

1년 전 오늘이 더 아쉽게 다가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켜드리지 못한 죄스러움이 또다시 밀려옵니다.
추적 추적 비가 오늘 일요일 그 분이 더 그리워 집니다.
1년전 마르지 않고 흐르던 눈물이 기억납니다. 송내역으로 부천역으로 분향소를 설치하고, 끝없이 이어지던 조문 행열이 선합니다.
올해도 지난해 만큼은 아니어도 많은 분들이 고 노무현대통령님을 함께 기억하고 추모했으면 합니다.
저의 롤모델은 누가 뭐래도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제가 감히 그 분을 따라가지는 못하겠지만.. 그 분을 따라하려는 것이 과분한 욕심일 수 있지만 그래도 제가 시의원으로 아니 평범한 국민으로 살아가더라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꼭 기억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최후의 보루에 제 모든 힘을 보태는 건강한 국민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원칙과 소신을 지키는 정치인을 흉내내려고 부단이 노력하지만 정말 많은 유혹과 고통을 이겨야 합니다.

지난 4년간 그래왔던 것 처럼 앞으로도 원칙과 소신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시민의 냉철한 눈으로, 서민의 따뜻한 가슴으로 노무현대통령님의 정신을 이어받는 그런 시의원이 되겠습니다.
이번 선거를 마치고 봉화마을로 찾아가서도 아니 늘 노무현 대통령 앞에서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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