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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오늘이 더 아쉽게 다가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켜드리지 못한
죄스러움이 또다시 밀려옵니다. 추적
추적 비가 오늘 일요일 그 분이
더 그리워 집니다. 1년전 마르지
않고 흐르던 눈물이 기억납니다.
송내역으로 부천역으로 분향소를
설치하고, 끝없이 이어지던 조문
행열이 선합니다. 올해도 지난해
만큼은 아니어도 많은 분들이
고 노무현대통령님을 함께 기억하고
추모했으면 합니다. 저의
롤모델은 누가 뭐래도 노무현
대통령이십니다. 제가 감히
그 분을 따라가지는 못하겠지만..
그 분을 따라하려는 것이 과분한
욕심일 수 있지만 그래도 제가
시의원으로 아니 평범한 국민으로
살아가더라도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 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을 꼭 기억하며 살아갈
것입니다. 최후의 보루에 제
모든 힘을 보태는 건강한 국민으로
살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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