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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의원, “학생자원봉사활동으로 행정인력 대체검토 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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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순달기자, puchonnp@chol.com |
등록일: 2009-03-30 오후 4:21:06 |
|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반을 운영하는 것이 일자리창출에도 도움이 되고, 고질적 민원해결차원에서 바람직하는 대안이
제기됐다. 민주당 강동구 시의원(원미1,역곡1.2, 춘의, 도당동)은 시정질문을 통해 “일자리나누기사업예산 중 공공서비스영역에 쓰여질 일부예산에 대해 쓰레기무단투기단속반을 설치, 운영하는 것이 일자리창출과 고질적 민원의 해결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 |
그는 “쓰레기무단투기와 관련, 대형폐기물 도급비만 2억원 이상의 예산이 추가로 투입되고 있다”며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에 영어 및 동남아 국가의 언어로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외국인 노동자 고용사업장에 공문을 통한 협조를 요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쓰레기무단투기 홍보 활동을 관내 학교와 연계해 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으로 대체하여 부족한 행정인력을 대체하는 방안도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강의원은 특히 “엑스포산업관 관련 재산가압류 등 부천문화재단 상임이사의 부적절한 처신에 대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다”며 “어느 누구보다도 강직한 성품으로 공직자들의 도덕성을 유달리 강조하신 시장님께서 유독 문화재단 상임이사에게만 관대함을 베푸는 것은 공인으로서 적절한 판단이 아니다”라고 꼬집었다. 그는 “당초 엑스포산업관 건축허가 당시 세계전통음식점을 허가한 것은 관련법을 위반한 무리한 건축허가”라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