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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건표 전시장 동생 세도사건 관련 1억원 미환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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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타임즈: 양주승 대표기자
지난 1994년 부천시에서 발생한 부천시 지방세 횡령 공무원 세도사건 에 홍건표 전 부천시장 동생도 포함되어 있으며 관련자 13명에 대한 12억원이 현재까지 환수되지 않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1일 개원한 부천시의회 제164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민주당 강동구(기획재정위) 의원은 "1994년 세도사건에 연루된 공무원 28명에 의해 25억5천여만원의 세금이 횡령되었으며 이중 15명이 횡령한 13억 2천여만원은 가압류 등으로 환수되었으나 나머지 13명이 횡령한 12억여원은 환수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특히 미환수 대상자들 중 일부는 재산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사업을 하면서 해외를 드나들거나, 배우자, 친인척에게 재산을 빼돌린 정황이 공공연하게 나돌고 있다"며 "시장은 미환수액 12억원의 환수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미환수 대상자를 밝혀달라"고 요구했다. 이어 그는 "전임 홍건표 시장의 동생의 미환수액은 1억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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